GroupBy 인턴십 프로그램 후기

GroupBy 인턴십 프로그램 후기

2022-03-042 min read

현재는 나비효과라는 기업이 없어져서 홈페이지나 앱이 모두 없어졌습니다.

💡 그룹바이란?

그룹바이는 시리즈 A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과 주니어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입니다. 저는 그룹바이의 인턴쉽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타트업 나비효과에 인턴으로 합격하였습니다. 이 글에서 2달간의 인턴십 경험을 풀어보려고 합니다.

🦋 스타트업 나비효과

제가 합격한 기업인 나비효과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커머스로써, 현재의 정보 과잉 시대에서 소비자들이 좋은 상품 및 스타일을 찾기 위해 쇼핑에 들이는 시간을 절약해 주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쓰게 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🔥

이러한 비전을 가진 나비효과에서는 봄봄이라는 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

1. 그룹바이 공고 📌

facebook groupby

일과 후 페이스북을 보던 중 우연히 해당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. 마침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었기도 하고, 고등학생 개발자인 저한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고민하다가 바로 지원하게되었습니다. 모두 다 뽑히는것은 아니고 서류 전형이 있어서 저는 노션으로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했어요.

2. 매칭 데이 👨‍💻

그룹바이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스타트업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트업 15곳을 추천해 줍니다. 또한 각 기업별로 최소 30분씩미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.

저는 여러 기업들 중 대략 10곳의 기업에 미팅을 신청하였습니다. 미팅은 줌으로 진행되며 저와 같은 프로그램 신청자들과 함께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🙋

줌을 통해서 기업들은 간단하게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, 지원자분들에게 기대하고 있는 점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시고 지원자와 Q&A 형식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.

3. 직무 면접 💻

저는 신청한 10개의 기업들과 미팅을 거친 후, 최종적으로 4곳에 지원을 하였습니다. 최종적으로는 그중 한곳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 pass vomvom

합격하면 메일을 통해 면접 일정 조율이 이루어집니다(평균적으로 메일 수신 1~2주 내외)

그룹바이측에서 지원자와 기업 사이에서 빠르게 핑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십니다.

저는 대구에서 서울로 가야했었기때문에 1주일후에 면접일정을 잡았었고, 면접은 개발자분들 및 대표님과 3 대 1로 진행되었습니다.

  • 면접에서는 대부분 제 이력서를 기반으로 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
  • 직무 부분에서는 React, Javascript 관련한 깊은 개념을 물어보셨고
  • 프로젝트에서 활용한 기술을 사용한 이유 및 어떻게 활용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.
  • 확실히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한 것, 해커톤 했던 경험, 기초 공부한 것 등이 많이 도움 된 것 같아요!

직무면접 후, 다음날에 대표님의 전화로 바로 합격 소식이 들려왔습니다! 🎉

4. 합격 이후 🙌

인턴십에 합격해 학생이 아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.
회사에서 온보딩부터 시작해 스타트업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팀원분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일적인 요소 말고도 사회생활에 대한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:)
서울, 자취, 사회생활 모든것이 처음인 저를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신 팀원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요

5. 마지막으로

그룹 바이 매칭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았지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

  • 학생인데 잘할 수 있을지
  • 기업에서는 나이가 어리다고 싫어하진 않을지
  • 가서 잘할 수 있을지

이런 고민들이 있었지만,
어차피 언젠가는 경험해야하고 일찍할수록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용기내서 지원했던것 같습니다.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시도해보면 뭐든 얻는게 있는것 같아요 :)

6. 여담 🐳

저는 현재 2달간의 인턴십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. 더 잘하는 개발자가 되어서 재취업해보려고 합니다!

Profile Image

Clzzi

Frontend 개발자 손민재입니다.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